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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천재가 된 홍대리3(개정)

저자명 : 손봉석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년도 : 40663
분류 : 경영/경제
세금천재가 되어 돌아온 홍대리!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회계 안내서
사장 딸이라는 이유로 부자유통 경리부에 긴급 투입된 홍시우 대리. 회계의 기본도 모르고 실무를 처리하다 보니 영업부와 구매부 직원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원조 회계 천재인 홍영호 회계사는 시우가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옆에서 도와준다. 그녀는 차츰 세금에 대한 지식과 절세 원리를 하나씩 터득해 나간다.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은 세금과 성장의 비밀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회계소설이다. 이번 3편에서는 2명의 홍대리가 등장한다. 전편에 회계 천재로 변신했던 원조 홍 대리와 부자유통 홍시우 대리의 활약상이 쉴틈없이 펼쳐진다. 홍시우의 좌충우돌 세금 정복기를 통해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유용한 세금 원리를 전수한다.
여기에 부자유통 사장 홍부자와 아들 홍태자의 사업 이야기를 곁들여 일반 기업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세금 이슈를 풀이하였다. 상식적으로 처리했던 일들이 탈세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재고자산을 대량으로 구매했던 일이 세무조사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것, 비 회계부서의 잘못된 세금 상식이 리스크를 높일 수 있다는 것 등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을 일으킨 회계 천재 홍 대리!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세금 이슈를 들고 다시 돌아오다!

절세가 회사를 망친다?
10만 권 이상 팔리면서 직장인들 사이에 ‘회계 바람’을 불러일으킨 ‘회계 천재 홍대리’가 3탄으로 다시 돌아왔다. 회계는 어렵고 골치 아프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재미있는 소설로 구성하여 회계의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주는 것이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시리즈의 강점이다. 이번에는 세금이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세금까지 섭렵해야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를 정복할 수 있다. 1, 2권에서 회계의 기본원리와 경영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실무 회계를 알려주었다면 이번 3권에서는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야기를 그 주제로 다루었다.
요즘 연일 신문지상에 오르고 있는 세금 관련 기사는 기업의 관리자, 경영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거리다.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 ‘회계 천재 홍 대리’를 통해 저자는 무조건적인 절세전략이 세무조사 같은 리스크를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보통 사람들이 세금을 대하는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떻게든 세금을 적게 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하나는 세금이 중요하긴 하나 공부하기도 쉽지 않고 골치가 아파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겨버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회계사나 세무사가 해주는 것은 회사에서 받은 증빙을 정리하고 세금을 줄여서 신고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원천적인 증빙자료는 회사에서 만들기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실수를 한다면 회계사나 세무사가 그것을 알기란 쉽지 않다. 결국 회사에서 실수를 하면 세무신고도 잘못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저자는 절세보다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비 회계부서의 잘못된 세금지식이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세금의 기본 개념을 통해 절세와 세무 리스크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비밀을 알려준다.

사장 딸, 홍대리의 좌충우돌 세금 정복기
이번 3권에서는 2명의 홍 대리가 등장하는데, 제주에서 두 홍 대리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장 딸’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부자유통에 긴급 투입된 홍시우 대리가 경영의 중심에서 세금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동력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또 보통의 회사에서 벌어지는 이권다툼 등을 재미있게 소설로 풀어 썼다. 홍 대리는 사실 회계, 세금 이야기만 나오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보통의 직장인들과 다를 것이 없다. 세금계산서를 언제, 어떻게 발행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기본개념에 대해서도 무지하다. 그런 홍 대리의 시각으로 그렸기 때문에 비 회계 부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다. 판매 장려금이라고 여겼던 금액들이 접대비로 분류되거나 무상으로 빌려준 자금이 매출누락에 걸리는 등 상식적으로 처리했던 일들이 탈세행위가 될 수도 있다. 또 원가절감을 위하거나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재고자산을 대량으로 구매했던 일이 결국 세무조사의 빌미를 주기도 한다. 좌충우돌 홍 대리를 따라 가다 보면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유용한 세금 원리를 하나씩 터득해나갈 수 있다.
또 다른 인물 홍부자와 홍태자 부자가 벌이는 사업을 통해 일반 기업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세금이슈를 다룬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에게는 가업승계 문제 역시 큰 골칫거리다. 거액의 상속세도 부담스럽긴 하지만 대부분이 제조업이다 보니 자식들이 아예 가업을 잇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또한 문제이다. 저자는 유형의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무형의 재산인 경영 노하우, 지혜를 물려주는 것이 비싼 상속세를 치르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

세금까지 섭렵해야 비즈니스 언어, 회계 독파
보통의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회계를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저자는 ‘회계 천재’ 세 번째 주제로 세금을 택했다. 세금지식까지 섭렵해야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를 독파하고 진짜 프로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어떤 일이든 원리를 이해하면 무수한 방법 중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제대로 골라낼 수 있다. 세금에서는 더욱더 절세 테크닉보다 세금의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절세원리가 작동하는지 알고 그를 실천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올바른 세금 원리를 터득함으로써 직장인들은 내 월급통장에서 단돈 1원이라도 새지 않을 수 있도록 지킬 수 있고, 경영자들은 본인은 물론 직원들의 세금 마인드를 통해 부자 회사로 키울 수 있고, 또 자영업자들은 세무사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세금을 이야기할 수 있다.
저자 손봉석은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이다. 국립 세무대학 졸업 후 관세청, KPMG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이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의 명함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살려서 어렵고 재미없는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회계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1년에 500여 권의 책을 읽고 있으며 일과, 가족, 건강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는 저녁과 주말은 항상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등이 있다.
머리말
프롤로그 예상치 못한 세금

1장 홍 대리, 부자유통에 전격 투입
미끼를 던지다
웬 세금이 이리도 많아?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1- 직장인과 세금

2장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내라고?
홍태자의 동상이몽
세금계산서? 부가가치세?
홍 대리, 천군만마를 얻다
부자유통의 고육지책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2-세금계산서와 영수증

3장 곳곳에 도사린 암초들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차이
가격경쟁을 피하는 비결
돈을 받아야 장사 잘한 거지
부적절한 거래의 여파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는다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3-소득세와 부가가치세

4장 위기일수록 비전을 살펴라
한 지붕 세 입장
특수관계라고?
몇 푼 아끼려다가 문 닫는다
결국 현실로 닥친 세무조사
회계 천재 홍 대리의 세금 노트 4-절세와 세무 리스크 관리

에필로그 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부록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보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