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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천재가 된 홍대리1(개정)

저자명 : 손봉석
출판사 : 다산북스
출판년도 : 40663
분류 : 경영/경제
최고의 공인회계사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회계책!

회계의 '회'자도 모르는 홍 대리. 그가 회계의 정수를 하나씩 깨달아가면서 회계 천재로 거듭난다.『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는 회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홍 대리가 회계의 기초부터 고급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밟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나가 독자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회계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 책은 '회계'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회계가 누구에게, 왜 필요한가를 조목조목 설명해 CEO에게는 회계가 의사결정의 중요한 자료임을, 회계 관련자들에게는 회계의 중요성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일반인들에게는 회계가 생활의 일부임을 전달한다.

또한 <홍대리의 회계노트>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기 힘들었던 고급 회계원리를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회계가 내 삶의 가까이에 있다는 기본적인 회계 마인드를 깨닫고 생활에 임한다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지금까지의 회계책이 회계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기본적인 지식을 안다는 전제아래 집필되었던데 비해 이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 회계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부터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시리즈는?
회계원리를 단순한 메시지로 만들어 비회계부서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회계상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소설로 풀어썼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회계를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회계는 어렵고 골치 아프다는 편견을 깨주고, 회계 기본기를 확실히 다져준다.



책속으로
저녁밥을 먹고 간단한 운동을 하고 나니 시계는 벌써 10시를 가리켰다. ‘왕초보 회계’라지만 도무지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았다. 첫 장부터 이해도 가지 않는 용어가 툭 튀어 나오는가 했더니 이거, 갈수록 가관이다. 몇 장은 그나마 글자로 씌어 있더니 그 다음부터는 아예 숫자의 연속이다. 대학교 때 잠시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었다. 의미를 알기 어려운 일련의 숫자…, 이거야 원 무슨 암호 해독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혼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더니 뚝딱 결론을 내리고 마는 문장들…. 대충 읽고 넘기려니 다음 페이지에서는 더욱 힘들어졌다. (p. 54)

"그런데 돈을 모으고 싶어도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잖아요?“
홍 대리의 관심은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에서 이제 돈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로 옮아갔다.
“자산을 늘리는 습관만 들이면 되네.” (p.82)

재무제표의 왼쪽은 자금을 지출한 내용을 기록하는 곳이다. 수익성 여부에 따라 자산과 비용으로 구분해 기재한다. 결국 부자들은 두 가지 고민을 한다. ‘어떻게 하면 자산은 늘리고 비용은 줄일 수 있을까’가 그것이다. 자산을 늘리기 위해 하는 게 바로 ‘재테크’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게 ‘절약’이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아껴 쓴다고 하면서도 자산을 줄이고 오히려 비용은 줄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자산과 비용 자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p. 104)

‘왜 이렇게 부서 간 이기주의가 팽배할까? 아니, 이건 부서 간 이기주의라기보다는 부서에서 하는 일이 회사 전체로 볼 때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부서의 목표가 회사에 해가 될 수도 있음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부서는 열심히 팔고, 생산부서는 열심히 만들면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니 그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테지. 그런데 ‘현금’을 개입해보면 정반대의 경우가 나올 수도 있다. 어떻게 해야 부서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를 완전히 일치시킬 수 있단 말인가?‘ (p. 141)

출판사 서평
'회계'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리타분하거나 어렵고 복잡한 것, 혹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지루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회계가 정말 그런 것일까? 의식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회계는 여러 가지 모습을 하고 숨어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회계를 실천하는 사람이 부자, 성공하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 회계는 세계적으로 기업뿐 아니라 모든 형태의 조직에서 가장 보편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을 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개인이나 조직 모두 회계를 모르고서는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책은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홍 대리가 회계의 정수를 하나씩 깨달아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내고 있다. CEO에게는 회계가 의사결정의 중요한 자료임을, 회계 실무자에게는 회계의 중요성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대다수 직장인들에게는 회계가 생활의 일부임을 전달한다. 회계 초짜 홍대리가 회계 천재로 거듭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회계의 정수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회계가 뭐지?”
“회계가 나랑 무슨 상관이람?”
일상생활이나 조직생활을 하면서 어렴풋하게나마 회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복잡하고 어렵다는 선입관 때문에 아예 필요성을 외면하거나 지금 당장 배워야 한다는 절박함이 없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뤘는지도 모른다. 직접적인 연관도 없는데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회계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몰라도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것도 아니다.
주인공인 홍 대리는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였지만 하나씩 경험하고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회계의 중요성과 원리를 깨닫는다. 홍 대리처럼 자산과 비용의 개념을 터득하면 지출이라고 다 같은 지출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개념은 조직생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자산이 아닌 비용을 지출하는 사람 치고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자산에 먼저 투자하고 남은 것으로 비용을 충당해야 짜임새 있는 운용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면 매출이 곧 실적이나 현금으로 연결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회계를 알면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보다 합리적인 소비, 행복한 가계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 회사의 비전을 향해 한 발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 후회하지 않는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회계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회계의 정수
회계를 자기 삶의 일부로 만들 때 삶은 윤택해지고 직장생활도 원활해진다. 회계를 공부해보고자 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확실히 그 진입장벽을 낮춰준다.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의 재미뿐 아니라 재무제표, 대차대조표, 손익 계산서 등 기본적인 회계지식을 전달하고 확실한 회계마인드를 각인시켜준다. 그야말로 1석3조인 셈이다.
회계는 공인회계사는 경리담당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통해 회사의 재무 및 영업수지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업의 비전을 회계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한 기업의 임원은 회계교육을 통해 ‘기술직이나 생산직 임원들이 기초적인 회계지식을 갖추면서 관리직 등과의 의사교류나 업무협조도 빨라지고 있다’면서 회계의 중요성을 말하기도 했다. 전 임직원의 회계마인드가 높아지고 회계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회사 내의 의사소통이 합리화되고 투명도도 높아지게 된다. 비즈니스 언어, 회계를 통해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보면 어떨까.
저자 손봉석
공인회계사, 세무사. 국립 세무대학을 졸업하고 관세청, KPMG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는 제주회계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회계컨설팅과 기업체 강의를 통해 수많은 회계 종사자를 만나는 저자는, 회계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일을 위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회계는 반복적이고 따분한 업무라고 생각하는 실무자들을 보며 아쉬움을 느꼈다. 또한 회계는 의사결정의 중요한 근거자료가 됨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사후처리나 외부보고용으로 인식하는 경영자가 많다는 데에도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런 자자의 마음은 쉽고 대중적이면서도 회계의 핵심과 근본을 담은 이 책에 잘 드러나 있다. 회계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특정 분야 종사자들에게만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이 책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생활인, 조직 내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최선의 결과를 내고자 하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기본소양으로서의 회계의 본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저서로는 《에센스 세법》《회계관리사 세무회계》 등이 있다.
머리말_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개정판을 내면서
프롤로그_모든 일은 갑작스레 일어났다

1장_홍 대리, 경영지원팀으로 발령나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사람들
도대체 회계가 뭐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어야 하나
부자가 돼야 하는 이유
부자가 되려면 자산을 사라?
홍 대리의 회계노트1_회계로 생활하라

2장_홍 대리, 회계를 통해 경영을 보다
도대체 뭐가 문제지?
성장이냐, 안정이냐, 선택의 기로
회계로 커뮤니케이션하라
사람들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라
박차를 가한 신상품 개발
전쟁에 돌입한 클린 vs. 클린업
홍 대리의 회계노트3_회계로 커뮤니케이션 하라

3장_홍 대리, 회계의 중심으로 뛰어들다
비자금조성 사건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이901, 그리고 클린업의 위기
내부고발자가 될 것인가?
홍 대리의 용기
폭풍이 지나간 후

에필로그_회계는 사이클이다
홍 대리의 회계노트3_회계보다 경영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