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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제 작 사 : 북세미나닷컴
저 자 명 : 한희석
제작년도 : 2013년
분류 : 인문/교육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아이를 한번도 학원에 보내지 않고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학원과 성적은 비례한다는 의식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려면 부모의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다.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아이를 공부시킬 수 있다거나 아니면 포기하겠다는 것. 여기 세 아이를 한 번도 학원에 보내지 않은 아버지가 있다. 처음부터 특별한 소신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단지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식 사랑만큼은 어떤 부자 아빠에도 뒤지지 않았던 아버지는 인생의 유일한 낙이었던 술ㆍ담배를 끊고 아이들을 위해 발로 뛰기로 결심한다. 남들처럼 돈 들여가며 가르치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불안과 조바심이 물론 있었지만, 어차피 물러설 데가 없었기에 '사교육 없는 공부'를 끝까지 밀고나갔다.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려고 애쓰지만 아이들 공부를 위해 부모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열악한 조건에서도 아이들 교육에 최선을 다한 이 아버지의 사례는 다른 부모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저자 : 한희석 전라남도 벌교에서 가난한 집안의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공부보다는 우애 쌓기와 사고 치기에 골몰하던 고교 시절, 16절지 열 장에 빽빽이 쓴 반성문을 보고 “공부는 못해도 글재주는 제법이네”라고 한 선생님 말씀에 작가의 꿈을 키운 게 ‘화근’이 되어 오늘날 가족을 가난에 빠뜨린 무협소설 작가가 되었다. 글과 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버지였지만 중학생이 된 큰딸을 위해 술, 담배를 끊고 학습 코치로 나서 사교육 100% 없이 공부시키는 실험을 시작했다. 그 결과 중1 때 반에서 27등 했던 아이가 고2 때부터는 전교 1등을 유지하여 결국 고려대 경영학과에 수시2차 논술전형으로 들어갔다. 공부와 담 쌓고 살던 아이가 책상 앞에 앉기까지, 그리고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와 방법을 터득하기까지 아빠가 기울인 정성과 노력을 수기로 써내 2010년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사교육 없는 자녀교육 성공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인터넷 사이트 ‘문피아’에 몽월이라는 필명으로 〈검명도살〉을 연재 중이며, 첫째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둘째딸과 막내아들의 학습 코칭을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희석님의 다른 지식 Library 1.13.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와... 2.12.슬럼프를 극복하기 - ... 3.11.꾸중과 수면 부족이 아... 4.10.TV와 토론이 공부에 ... 5.9.아이들과의 의사소통을 말... 6.8.술, 담배를 끊을 수 있... 7.8.술, 담배를 끊을 수 있... 8.7.현장학습과 공부와의 관계... 9.6.컴퓨터와 스마트폰 그리고... 10.5.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