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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의 언어
  • 2019년 제작 [장한업] / YES24
  • 우리나라, 국민 여동생, 조선족, 다문화가정, 쌀국수…… 무심코 사용하는 일상 언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차별 의식을 살펴보다 『말이 칼이 될 때』 저자 홍성수 교수 추천 상호문학철학회 회장 주광순 교수 추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박경태 교수 추천 ‘우리나라’ ‘조선족’ ‘다문화가정’ ‘쌀국수’ ‘국민여동생’ 등은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쓰는 단어들이다. 국내 만연한 차별의 시선을 고치고자 노력해 온 장한업 교수는 『차별의 언어』에서 ‘왜 한국인은 ’우리‘라는 표현을 과도하게 사용할까?’ ‘왜 이탈리아 국수는 ‘스파게티’라고 부르면서 베트남 국수는 ‘쌀국수’라고 부를까?’ ‘왜 ‘다문화’와 ‘타문화’를 동의어처럼 사용할까?’라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이 단어들 속에 담겨 있는 단일민족의 허상과 그에 따른 차별 의식을 다루고 있다. 그는 ‘우리’라는 말이 그에 해당하는 집단을 울타리처럼 보호하면서도 다른 집단에 속한 사람을 배척하는 단어라고 밝히고, ‘국민000’ ‘000여왕’이라는 호칭의 과도한 사용에서는 집단주의와 국군주의의 냄새를 읽는다. 또 같은 재외동포인 조선족은 재중동포라고 부르지 않는다거나 한국인 결혼이주여성을 ‘베트남신부’ ‘캄보디아신부’ 식으로 출신국을 강조해서 부르는 차별적인 행태라고 꼬집는다. 우리 곁에 있으면서 ‘우리가 되지 못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이들과 더불어 더 잘 살 수 있는지를 고민한 결과가 녹아 있다. 『말이 칼이 될 때』 저자 홍성수 교수는 이 책에 대해 “차별을 넘어 상생으로, 단일민족 신화를 넘어 다문화사회로, 한국 사회가 가야 할 미래의 지향을 제시하면서, 다문화시대에 필요한 정책과제와 문화다양성 교육까지 제언한 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인식 전환의 첫 걸음을 딛고, 통렬하고 비판적인 자기 성찰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특종의 탄생
  • 2019년 제작 [조수진] / YES24
  • 대한민국을 바꾸는 특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열혈 기자의 고군분투 취재기 정치ㆍ사회부에서 20여 년을 활동하며 늘 진실을 추구한 조수진 기자의 취재기. 표면적 사실 너머에 숨겨진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현장을 달린 그녀의 분투는 수많은 특종으로 열매 맺으며 한국의 정국을 바꾸어 왔다. 김종필과 서울대 총학의 갈등, 한ㆍ페루 FTA, 이라크전쟁과 파병, 노무현ㆍ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등 한국 현대사의 결정적 사건들 뒤에는 자칫 밝혀지지 않았을 진실이 조수진 기자의 펜을 통해 밝히 드러나게 된 것이다. 때로는 권력기관의 직접적 압력도 받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정치적 술수에 휘말리기도 하지만 끝까지 진실한 보도를 하기 위해 맞서 싸웠다. 오늘날 뉴스는 넘치지만 ‘진짜 뉴스’를 찾기 힘든 우리 사회에서, 언론의 정도를 지키고 진실한 보도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려 온 조수진 기자의 이야기는 언론의 역할과 참된 언론인상을 되새기게 한다.
  • 열 살 전에 완성하는 공부 독립
  • 2019년 제작 [정다미] / YES24
  • "공부에서 독립한 아이가 인생에서도 독립한다!"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이의 자기주도 인생설계법과 딸을 새 박사로 키워낸 시골 아줌마의 좌충우돌 자녀교육법이 담긴 책! 『열 살 전에 완성하는 공부 독립』은 자연의 배움터에서 스스로 길을 찾고 성장해가는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새를 탐구하며, 관찰, 몰입, 독서, 기록 등 자기 주도학습법을 스스로 실천한 정다미 소장은 열 살 전, 공부 독립을 이루며 자기만의 전문 콘텐츠를 지닌 인재로 성장했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인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다미 소장의 학습법과 그런 딸을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탁월한 인재로 키워낸 엄마 임봉희 부소장의 좌충우돌 자녀교육법이 생생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펼쳐진다. 아이가 공부 독립을 하는 법은 물론, 그것을 인생 독립으로 연결하는 지혜가 반짝 반짝 빛나는 책!
  • 자존감을 높이는 50가지 습관
  • 2019년 제작 [정지승] / YES24
  •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 속 실전 비법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이 들여다볼 수 있다. 저자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내면의 아픔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아픔이라도 수면에 드러나야 치유도 할 수 있는 법이다.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나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있는 열등감과 콤플렉스까지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치유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을 정확하게 알게 된 후에는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인문학과 심리학을 통해 인간과 삶을 알아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혼자 여행을 가거나 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생활 속 작은 일탈을 통해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세상과 자신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것도 좋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인 여유 있게 음식을 즐기기, 방을 꾸미기, 멋지게 옷 입기, 글쓰기 등을 통해 여성들의 자존감이 더욱 성장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더 나아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마음껏 울어보거나 부모님을 가슴 깊이 이해해 보는 시간을 통해 실패에서 용기를 건지며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 당장 통장 잔액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라는 등 인생 선배로서의 현실적인 조언도 놓치지 않았다.
  • 재발하는 척추관절질환 운동치료로 완치하라
  • 2019년 제작 [이문환] / YES24
  • 『인체는 건축물이 아니다』의 후속편! 박사 출신 물리치료사의 만성통증을 다스리는 비법 구부정한 허리를 애써 두드리며 “비가 오려나?” 하고 말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요즘 컴퓨터로 인해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각종 디스크 질환에 시달리는 젊은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이러한 통증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수술과 무통증주사만이 답일까?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항상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각 통증별로 정확한 원인 및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건강상식’으로,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고, 통증의 일반적인 상식 등에 대해 담겨 있다. 그리고 두 번째 장에는 총 8가지 부위별 질환, 즉 요통 및 척추질환, 흉추질환, 경추질환, 어깨질환, 팔꿈치질환, 골반과 고관절 질환, 무릎과 발목관절 질환, 턱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해결책이 세세하게 적혀 있다. 환자들의 모습과 진료하고 있는 필자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려 있는데, 이는 독자들이 이 책을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직딩의 정석
  • 2019년 제작 [김동근] / YES24
  •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직장인들은 안타깝게도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준비 없이 직장인의 삶을 시작한다. 대부분의 회사는 해당 직무 전공자를 직원으로 선발했지만 업무를 부여하지 못하고 긴 시간을 재교육하는 실정이다. 직딩의 기본 역량 구축을 위해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직딩의 정석』은 말단 사원에서부터 중간 관리자 그리고 고급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조직 구성원 각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은 무엇인지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직딩의 정석』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지만 직장 생활을 잘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을 다룬 초보 직장인의 바이블이다.
  • 직장생활, 나는 잘 하고 있을까?
  • 2019년 제작 [박해룡] / YES24
  •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잘 하고 있을까?” 우리는 늘 자문 합니다. 대기업 인사 담당 상무가 8년 4개월간 직원들에게 직접 써서 보낸 글을 모았습니다. 저자는 LG, 한솔을 거쳐 아더앤더슨, 딜로이트컨설팅에서 10년간 경영컨설팅을 하고, LS산전㈜에 최연소 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원과 소통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직장생활 성공 방정식을 ‘S=f(P*H*R)’이라고 제시합니다. 성공(Success)한 직장생활은 맡은 역할에서 성과(Performance)를 내고, 스스로 행복(Happiness)하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Respect) 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요소를 12가지 키워드로 제시합니다. 또한 직장인이 알아야 할 인사(HR)의 속성을 쉽게 설명하고, 직장생활 성공을 위해 필요한 태도와 습관을 1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아울러, 성과, 행복, 존경의 방정식과 각 요소별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스스로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설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격려하며 응원하고 싶습니다”라는 저자의 의지를 담은 책입니다.
  • 평판 게임
  • 2019년 제작 [데이비드 월러, 루퍼트 영거] / 이동우콘텐츠연구소
  • 막말 트윗을 날리던 트럼프는 무슨 수로 대통령으로 뽑혔을까? 브루클린 빈민가에 살던 제이 지는 어떻게 5000억 원 가치를 지닌 스타가 되었을까? 기술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왜 아이폰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울까? 단순히 남에게 잘 보여서가 아니다. 강점만 추려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다. 언제 어디에서나 유리한 흐름을 만들어내는 그들은 평판 게임의 베테랑이다. 세계적인 평판 전문가 데이비드 월러와 루퍼트 영거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신작 『평판 게임』을 출간한다. 인간관계부터 비즈니스까지, 평판은 돈보다 중요한 자산이다.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실력을 쌓고 피 나는 노력을 하지만, 치밀한 전략이 동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은 행동과 네트워크, 스토리를 중심으로 평판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밝히는 동시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최고의 전략을 제시한다. 대통령부터 교황, 글로벌 기업, 마피아, SNS 스타에 이르기까지. 평판으로 상황을 뒤집고 최후의 승자가 된 이들의 일화가 풍성하여, 흥미를 자아내고 깊은 통찰을 건넨다.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평판의 핵심을 짚어낸 『평판 게임』은,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개인과 기업 브랜딩을 담당하는 비즈니스맨에게 통쾌한 실마리를 건넬 것이다.
  •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 2019년 제작 [페트릭 엔치오니] / 이동우콘텐츠연구소
  • 조직 생활에 있어서 ‘겸손, 열정, 영리함’ 이 세 가지 자질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긴 어렵다. 겸손하고 열정적이며 영리한 직원들을 발굴하고 채용하고 육성하는 리더는 그렇지 못한 리더들에 비해 확실히 강점을 갖는다. 더 강력한 팀을 더 빠르고더 손쉽게 구축할 수 있고, 사내의 정치적 관계나 직원들의 이직, 윤리에 관련된 문제로 인해 야기되는 고통과 비용을 확실히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팀워크를 중요시하는 조직에서 이 세 가지 덕목을 실천하는 직원들은 자신의 가치를 쉽게 높일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해 보이는 이 세 가지 자질이 조직생활이나 개인 생활에서 팀워크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어떻게 가속화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얼마나 놀라운 혜택을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있다.
  • 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
  • 2019년 제작 [김혜준,윤기혁] / YES24
  • 「생방송 60분 부모」 김광호 PD 강력추천!30대 아빠, 40대 아빠, 두 아빠가 영화에서 육아 고수들의 ‘육아 꿀팁을 찾다!’『육아살롱 in 영화, 부모 3.0』의 저자들은 하루하루 애 키우느라 진땀 뻘뻘 흘렸고, 지금도 흘리고 있는 그냥 아빠들이다. 육아휴직을 2번 감행한 아빠와 아버지운동을 하고 있는 좀 삭은 아빠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아버지들」의 월례 포럼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단번에 전기가 통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고구마와 김치가 어울리듯 손발이 척척 맞았다. 그리고 각자의 자식 키우는 마음을 영화와 비벼서 투박한 질그릇에 담아냈다.이 책에 소개되는 ‘30편의 영화’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인생에 쏙 들어가는 몰입의 순간을 즐길 수 있다. 「아이 엠 샘」에서는 아빠의 자격에 대해, 「겨울왕국」에서는 아이의 상처에 대해 고민해본다. 「과속 스캔들」과 「허삼관」에서는 자기애를 뛰어넘는 진정한 부성애에 대해, 「칠드런 오브 맨」에서는 일가정양립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누어본다.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는 서양의 노파에서 동양의 고전을 배우기도 하고, 「해피 이벤트」에서는 양성평등을 꿈꾸는 나를 보면서 이율배반적이라고 느낀다. 그 외에도 「4등」에서는 ‘체벌, 정말 필요악인가?’ 갈등하다가, 「흐르는 강물처럼」에서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는 결론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느끼는 무수히 많은 삶의 편린들과 육아에 대한 성찰들이 가득하다.고단한 현실에서 훌쩍 벗어나 가만히, 자세히 들여다보자. 이 책을 읽고 책 속에 소개된 영화를 다시 한 번 즐겨보자. 그동안 스쳐 지났던 아이의 행동과 아내의 속마음, 외면했던 아빠이자 남편인 자신의 민낯을 만나면서 가슴이 뜨끔할 것이다. 또한 나와 같은 모습에 공감하고, 때론 나와 다른 모습에 위로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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