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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이다
  • 2020년 제작 [세스 고딘] / 이동우콘텐츠연구소
  •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케팅 무력감의 시대,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세스 고딘의 새로운 책.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붓는다. 신문·TV 광고를 하고, SNS 팔로워 수를 불리는 데 혈안이 되고, 의미 없는 스팸 메일과 문자를 돌린다…. 그러나 이제 영혼 없는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마케팅에 관한 한 차원이 다른 통찰력을 독자에게 선사해왔던 세스 고딘. 그는 미디어가 사라지고 소음 가득한 이 시대에, 과연 진정한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다시 정의한다. 겉으로 보이는 거대한 시장의 흐름 속 존재하는 미세한 역류(逆流), 그 안에서 펼쳐지는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심리, 그리고 사람들의 진심이 향하는 욕망의 방향을 섬세하게 분석한다.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위기의 시대에 마케터가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다르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 명확히 알려준다. 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저자 특유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수작이다.
  • 변화의 시작 5AM클럽
  • 2020년 제작 [로빈 샤르마] / 이동우콘텐츠연구소
  • 『변화의 시작 5AM 클럽』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변화를 통해 나아고자 하는 방향이 어느 곳인지 우리에게 묻는다. 방향을 정했다면 길은 보이게 되어 있고, 없다면 만들면 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리더십 전문가인 로빈 샤르마는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이룬 이들의 생생한 일화와 자신의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데 밀알이 될 이야기를 전한다.모두가 변화를 계획하지만 대부분은 실패로 끝난다. 방법이 문제일까? 사실 우리 모두는 방법을 알고 있다. 문제는 방법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과 동기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을 던져야 할 때다. 이 책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
  • 2020년 제작 [김수헌] / YES24
  • 회계 정복의 지름길 ‘원리’,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다!기업은 회계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보고한다. 어떤 회사를 가든 어떤 직무를 맡든 회계 지식은 필수다. 사소한 업무라도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회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 회계는 필수지식이다. 회계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것이 실전회계다』의 저자들이 이번에는 회계의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진짜 입문서’를 가지고 돌아왔다. 원리를 이해하면 회계 공부의 7부 능선을 넘는 것이다. 회계를 정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원리는 아주 많지도, 어렵지도 않다. 이 책은 ‘자산=부채+자본’ 같은 회계의 기본 원리가 다양한 상황에서 변주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회계의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키워준다.이 책은 모든 회계 처리 과정과 결과를 그림으로 설명한다. 그림만 봐도 다양한 거래가 어떻게 회계 처리되고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감가상각’, ‘손상차손’, ‘대손충당금’ 등 대다수 회계 용어는 일상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추상적인 단어의 조합이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회계 공부의 커다란 장애물이다. 이 책은 찰떡같은 비유와 사례를 들어, 어려운 회계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이 책은 독자들의 재무제표 독해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재무제표 사용자 입장에서 회계를 설명한다. 회계 공부를 시작한 단계에서 과부하 일으킬 게 뻔한 내용은 과감히 걷어냈다. 기업들이 당면한 이슈는 재무제표에 숫자로 반영된다. 이 책은 최신 회계 이슈들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재무제표 독해력을 높인다.회계를 알고 있다는 것은 취준생에게는 좁은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줄 최고의 스팩, 직장인에게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승진을 앞당길 경쟁력, 투자자에게는 시장을 꿰뚫는 혜안이 생긴다는 의미다. 하마터면 여러분이 잃을 뻔했던 많은 기회를 이 책이 찾아줄 것이다.
  • 현장중심형 스마트팩토리
  • 2020년 제작 [이호성] / YES24
  • 제4차 산업혁명, ‘사람’과 ‘현장’을 스마트하게 준비하라 스마트하지 못하다!!한 공장에서 불량품이 양산되고 있다.그 책임을 설비에 물을 것인가, 설비를 운영하는 책임자에게 물을 것인가?빅데이터가 넘쳐난다. 하지만 성공 대신 실패를 얻었다.빅데이터 잘못인가? 빅데이터를 판단한 ‘사람’이 잘못인가?단순한 자동화와 빅데이터를 쏟아내는 최첨단 기술이여야 하는 건 아니다. 최종 판단자인 사람이 옳게 판단할 수 있도록, 판단의 근거까지 제공해 줄 수 없기 때문에 판단이 애매하다. 그래서‘스마트’하지 못하다.수없이 많은 문제 상황 속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상황이 매번 달라지는 현장에서 당신이라면 잘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백번, 천번을 잘하다가도 단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무너지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기업에서 휴먼에러를 최소화하는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사람은 보통 하루 2만 가지 행동을 하며 그중 2번은 실수를 한다고 한다. 또한, 이 중 20%는 인지를 못 한다고 하니 우리의 의사결정과 행동 중에서 무엇을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판단의 근거를 수집하고 제시해서 사람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야하고 설비의 오작동, 에러를 줄여 비용을 최소화하여 최상의 생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스마트팩토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
  • 2020년 제작 [홍현일] / YES24
  • 재벌 2세도 건물주도 아니지만 평범한 벌이로도 행복하게 살고픈 직장인 그들을 위한 희망 재테크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황금 메추리 통장 저축법! 미래에 대한 준비는 포기하고 현재의 삶을 즐기려는 욜로 족이 등장했다. 차근차근 저축하고 투자해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심어준 경제 환경 때문일 것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환경임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월급만으로도 아끼고 모으고 투자해서 상당한 부를 이룰 수 있을까? 저자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탄탄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솔루션으로 황금 메추리 통장 저축법을 소개한다. 황금 메추리 통장은 우리에게 경제적 자유를 안겨준다. 일하지 않고도 매달 생활비보다 더 큰 수입이 생기는 경제적 자유. 평범하게 소비해도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월급을 활용해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너무 평범해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이다. 취업했다는 기쁨도 잠시, 힘든 직장생활을 소소한(?) 소비로 보상받으려 하는,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아직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한 친구다. 주변 입김에 귀가 팔락이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인물로 어쩌면 우리 자신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과 선배의 팁으로 구성되었다. 내용은 크게 평범한 직장인의 삶, 자산관리에 눈뜨다, 종잣돈을 모으는 저축 방법, 자산을 키우는 투자법이다. 스토리텔링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보통의 직장인의 생활과 재무와 관련한 이슈와 에피소드를, 선배의 팁에서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다뤘다.
  •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연금은 생각보다 쓸모 있다
  • 2020년 제작 [최재식] / YES24
  • 인생은 길다우리는 이미 호모 헌드레드라는 말이 실감나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길게, 오래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고령사회를 ‘피할 수 없는 재앙’으로 표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사회가 고령화되면 부담이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베푸는 노인’은 없고 ‘탐욕스런 노인’만 넘쳐날 것이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행히 ‘더 건강하게, 더 생산적으로, 더 오래’ 인생을 살고 있다.연금제도는 쓸모 있다연금제도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월급에서 강제로 떼 가는 보험료가 아깝기만 하고, 풍족하게 연금을 받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지금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년들을 보면 연금이 얼마나 절실한지 알 수 있다. 요즘처럼 생활하기 힘든 세상에 어느 자식이 매달 통장에 생활비를 보내줄 수 있을까? 그래서 노년의 연금은 생명의 돈이요, 향기 나는 돈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있어서 연금제도는 꼭 필요하다.노년에는 연금 없이 살 수 없다지금까지의 노년기는 앞으로의 중년기와 같다. 인간의 수명이 점점 길어지면서 은퇴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연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연금은 꼭 가입해야 하는 만큼 그 기능을 제대로 알고 신나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인생을 재구성하자.
  • 고양이님, 저랑 살 만하신가요?
  • 2020년 제작 [이학범] / YES24
  • 살수록 묘猫한 동거, 동거는 현실이다! 고양이에게도, 집사에게도 필요한 배려하며 반려하는 삶 집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는 건 여러모로 매우 큰 사건이다. 생활패턴을 맞춰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진정한 가족이 된 반려동물 역시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어쩌면 말이 통하지 않기에 더 큰 배려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 루리와 10년째 동거 중인 수의사가 집사로서의 현실생활기를 풀어내려 한다. 동물에 대해 잘 아는 수의사지만 고양이와 삶을 공유한다는 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 느낌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루리와 살아가면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대한 많은 것들을 다시금 배우고, 수의학 지식을 넘어선 반려 노하우들을 터득해나가는 이야기이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법’이 아닌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삶을 함께 하는 존재’로서 이해하는 법을 저자와 루리의 현실생활을 통해 다루고 있다. 고양이에게도 만만치 않은 적응이 필요한 사람과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사람 역시 고양이의 본능과 습성, 행동과 질환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 팁들이 가득하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집사 또는 고양이와의 생활에 과도기를 겪고 있는 집사, 그리고 예비 집사에게 한 권으로 실제 반려생활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고양이와의 삶에 대한 궁금증 해결뿐만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묘책이 되어줄 것이다.
  • 지적인 낙관주의자
  • 2020년 제작 [옌스 바이드너] / 이동우콘텐츠연구소
  • ‘낙관주의자’라는 단어는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보는 어딘가 바보 같고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이른바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우울한 프로젝트=멋있다’는 공식이 통하며, 낙관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지적이지 못하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그가 평생 연구해온 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에는 다섯 유형이 있으며,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으로 구분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다.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더 행복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 그는 비관, 냉소, 무기력이 가득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꼬집는다. 그가 제시하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더 심플하고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옌스 바이드너 교수가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언급하는 낙관주의자는 순진하게 “다 잘 될 거야”라며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바라보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나 무작정 “우리 그거 해 보자!”라고 덤비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낙관주의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드시 진지하게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때 터보 엔진에 스위치를 켠다. 그리고 일단 엔진이 켜지면 확신을 갖고 긴 호흡으로 밀어붙인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스위치를 켜는 법이다.
  • 이혼 수업
  • 2020년 제작 [조성구] / YES24
  • 이제 이혼도 공부가 필요한 시대이혼에 관한 구체적인 법률지식 총망라이혼소송으로부터 재산과 자녀를 지키는 법!이혼소송, 무턱대고 접근하면 큰 코 다친다!알면 보이는 이혼법률, 명쾌하고 정확하게 맥을 짚는다.조성구 변호사가 수년간 이혼을 앞둔 부부들을 상담하고 수임하며 터득한 사실 하나는 이 시대를 사는 부부라면 모두가 이혼과 관련된 법지식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 이혼의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 이혼의 절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 우리 두 사람이 겪고 있는 갈등은 재판상 이혼사유가 되는가? *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얼마나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 이혼 후 자녀 양육자는 어떻게 결정되는가?국내 대형 로펌 법무법인 정향 소속 변호사 조성구가 말하는 이혼 법률의 처음과 끝! 이혼법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할 법률지식 조정이혼, 황혼이혼, 재산분할, 양육권, 위자료... 법률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이혼변호사의 전문적인 수업을 이 책 한 권으로 듣는다.
  • 노무현의 도시
  • 2020년 제작 [김규원] / YES24
  • 노무현 대통령의 원대한 꿈이 만든 도시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이 책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신행정수도 건설에 관한 기사를 꾸준히 써온 한겨레신문 기자가 썼다. 김규원 기자는 신행정수도가 나아갈 길과 ‘세종시 수정안’이라는 탈을 쓴 이명박 정부의 ‘행정도시 백지화안’을 막아내려 기획기사를 써왔다. 행정도시 건설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직접 확인하고자 세종시로 내려가 2년간 살며 낱낱이 뜯어본 기자의 시선에는 행정도시 건설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 바람이 담겨 있다. 이 글은 행정도시가 정해지는 과정과 우여곡절을 함께하며 취재하고 고민한 기록이다. 1960년대 박정희 정부 이후 영남에 쏠린 투자는 영남의 보수화와 장기집권을 담보했다. 그것은 전국의 불균형발전을 불러왔고 지역 갈등으로 이어졌다.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은 더해져 지역주의를 없애기 위해 균형발전이 필요하고, 지방분권도 이룰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저자는 그 수단으로 ‘수도권 인구의 분산’에 방점을 찍는다. 수도권의 인구가 분산되면 제일 먼저 살인적인 집값이 안정된다고 한다. 현재 서울의 땅값은 광역시도 가운데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전남보다 239배나 높다. 수도권의 집값이 안정되고 지방의 공동화가 치유되면 부동산으로 인한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빈곤감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 기업체의 본사와 명문대가 수도권, 특히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비대한 서울을 만든 원인 중 하나라 한다. 100대 기업 본사의 86%와 20대 명문대의 85%가 수도권에 몰려 있는 것이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독일은 인구가 한국의 1.6배이지만, 100만 명 이상의 도시는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에 불과하다. 11개 도시에 이르는 한국과 비교해보면 전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건실한 중소 도시가 많다는 뜻이다. 과밀한 서울에서 과소한 지방으로 인구와 인재가 적절히 이동하는 것이 필수라고 한다. 게다가 지역간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정착돼 있었다면 4대강 사업 같은 중앙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사업은 가능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지방정부가 서울에서 하는 일에 들러리 서고 있는 현실이 문제라고 지적한다.2012년부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들을 세종시로 옮겼지만 부분적으로 이전하다보니 비상시에는 손발이 맞을 리 없고 세종시 공무원의 출장비로 매년 200억원이 들고 있다. 3분의 2 가량이 이전을 마친 현재, 균형발전 효과와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겨야 하는 이유를 밝힌다. 혁신도시는 정치게임에 휩쓸리며 불필요한 정치적, 사회적 논란이 계속됐다. 그 과정에서 위치 선정에 신중하지 못했고 신도시 방식으로 건설되어 원래 지니고 있던 공동체, 역사, 문화, 지형 등 특성이 사라진 점 등을 아쉬움으로 지적한다. 기관 건축물이나 주택, 도로, 생활편의시설 등을 건설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골고루 잘 사는 나라는 이제 필수이며 이를 위한 세종시와 혁신도시는 우리 모두가 지켜보고 합의를 이끌어가야 할 대목임을 상기시킨다. 그 외에도 세종시를 둘러싼 풍수, 통일 수도, 사라진 지명 등 세종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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